2020년 8월에 부산에서 상경하여 서울 한달 살기~^^
코로나 시국에 바깥 외출 잠시 하고 많은 시간을 게하에서 보냈네요
사천교가 옆에 있어 부산 동래 온천천처럼 산책 ㆍ운동하기 좋은 환경, 5분 거리에 있는 모래내 시장에서 장을 보고 맛난 음식도 해먹고요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친절한 관리자분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전 먼저 부산으로 왔지만 남은 여정을 보낼 언니ㆍ조카도 굿타임이길 바라며~^^
인사를 리뷰로 대신합니다
예포 게스트하우스 흥해라~♥